연봉 협상이나 이직 제안을 검토할 때는 제시된 연봉(세전)이 실제로 매달 얼마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연봉(세전)에서 4대보험 공제와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추정)를 반영해 월·연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산출은 크게 세전 월급 환산 → 4대보험 공제 → 세금(추정) 공제 흐름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월 실수령과 연간 합계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연봉이 오를수록 공제액과 세금(추정)도 함께 증가해 실수령 증가폭이 기대보다 작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과세·공제 인원은 실수령을 바꾸는 핵심 변수입니다
월 비과세 금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범위 내에서 세금(추정) 부담을 낮춰 실수령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기본공제 인원은 과세표준(추정)을 낮추는 쪽으로 작동할 수 있어, 같은 연봉이라도 인원 설정에 따라 월 실수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 구간은 외부 근거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 내부 운영 기준으로 세전 대비 실수령 비율을 65% 미만/65~75%/75% 초과로 임시 안내하며, 기준은 고시·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적용 기준은 입력한 평가 기준일 기준). 모든 결과는 입력값과 적용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입력값 4가지가 결과를 어떻게 바꾸나요?
연봉(세전)이 오르면 보험료와 세금(추정)이 함께 늘어 실수령 증가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월 비과세 금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범위 내에서 실수령액을 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기본공제 인원은 과세표준(추정)에 영향을 줘 세금 부담을 낮추는 쪽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물가상승률은 ‘실질 구매력’ 관점에서 전년 대비 체감 증감을 해석할 때 활용합니다.
이 도구는 4대보험과 세금을 ‘추정’해 계산하므로 회사별 원천징수 설정, 간이세액표 적용 방식, 상여·성과급, 수당 구조, 추가 공제 항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월별로 변동되는 수당이나 비과세 항목이 있으면 월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급여명세서의 공제·과세 항목을 기준으로 하세요.
2026년 기준이라는 말은 어떤 항목을 뜻하나요?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 등 4대보험의 계산 구조(요율 적용, 상·하한 등)와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의 기본 산정 흐름을 반영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세법과 보험 기준은 고시/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 목적이라면 같은 기준일로 여러 시나리오를 계산해 차이를 보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비과세 금액을 올리면 실수령액이 항상 늘어나나요?
일반적으로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금액이 늘면 세금(추정) 부담이 줄어 실수령액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비과세로 인정되는 항목과 한도, 회사의 지급 규정에 따라 실제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에서 비과세로 처리되는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본공제 인원은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요?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 대상 인원을 기준으로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공제 대상 여부는 소득 요건, 가족관계, 동거 여부 등 개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연말정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본인 1명’으로 계산해 보수적으로 확인한 뒤, 가능한 경우에만 인원을 늘려 비교해 보세요.
물가상승률은 실수령액 계산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물가상승률은 공제액을 직접 바꾸기보다, ‘실수령액의 실질 가치’를 해석하는 보조 변수로 쓰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전년 대비 실수령이 늘었더라도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체감 구매력이 비슷하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동일 조건에서 물가상승률만 바꿔보면 실질 증감 해석의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년 상·하반기/연간 실수령 합계를 입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 실수령 합계를 함께 입력하면 올해 추정치와의 차이를 ‘총액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 예산 계획이나 이직 전후 비교에 유리합니다. 미입력 시 자동추정 값은 참고용이므로, 가능하다면 실제 급여명세서 합계를 기준으로 입력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반기 단위로 보면 연중 변동(상여/성과급 등) 영향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